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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제갈량(諸葛亮)의 생애 (181년~234년)
| 연도 | 나이 | 사건 및 업적 요약 |
| 181년 | 1세 | 서주 낭야군 양도현(현재 산둥성 린이시)에서 출생 |
| 190년 전후 | 10세 전후 | 아버지 제갈규가 사망하여 숙부 제갈현을 따라 형주(형양)로 이주 |
| 197년 전후 | 17세 전후 | 숙부 제갈현이 사망하고, 이후 남양의 융중(隆中)으로 은거 |
| 207년 | 27세 | 유비의 삼고초려(三顧草廬)를 받고 촉한의 책사가 되어 천하삼분지계(天下三分之計)를 제시 |
| 208년 | 28세 | 적벽대전에서 손권과 동맹을 맺어 조조의 군대를 격파 |
| 211년 | 31세 | 유비를 도와 익주(益州)를 점령하여 촉한의 기반을 마련 |
| 214년 | 34세 | 익주 점령 완료, 촉의 기반 확립에 공헌 |
| 219년 | 39세 | 관우가 번성 전투에서 패배해 사망하고 형주를 잃음 |
| 221년 | 41세 | 유비가 한중왕에 즉위 후 황제가 됨(촉한 건국), 제갈량을 승상으로 임명 |
| 222년 | 42세 | 유비가 이릉 전투에서 오나라에 패배 후 사망 |
| 223년 | 43세 | 후주 유선 즉위 후, 유비의 유언에 따라 국정을 전담하여 촉한의 기반을 재정비 |
| 225년 | 45세 | 남만 정벌(남중 평정), 맹획을 일곱 번 잡고 일곱 번 풀어줌(칠종칠금) |
| 227년 | 47세 | 출사표(出師表)를 올리고 북벌을 시작하여 위나라를 공격 |
| 228년 | 48세 | 제1차 북벌 진행, 마속이 가정 전투에서 패해 실패 |
| 229~231년 | 49~51세 | 제2차~제4차 북벌을 진행, 부분적 성과와 전략적 거점 확보 |
| 234년 | 54세 | 제5차 북벌(오장원 전투) 중 진중에서 병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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